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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창고와 누름돌의 거리경관(히시오노사토)

일본유산/건조물/박물관ㆍ자료관/거리
간장 공장과 창고가 늘어서는 ‘히시오노사토’에서는 압착용 누름돌로 사용되었던 돌이 나란히 놓여져 있어 마을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람들에게 낯익은 소재였던 돌은 간장 산업에 빼놓을 수 없는 도구로 오랜 세월 사용되어 왔다. 약 400년 전, 쇼도시마섬에서 오사카성으로의 석재 운반은 해상 교통을 이용한 광범위한 교류를 실현시켜 간사이 지방에서 간장 문화가 쇼도시마섬에 전래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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