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instagram 세토우치 돌의 섬 日本遺産ロゴ 文化庁ロゴ

스팟

신교잔 산

일본유산
세토우치의 전망이 좋고, 거석과 괴석이 보이는 홍법대사(弘法大師) 연고의 영지(靈地). 산정 거석에는 신불이 모셔져 있다. 신교잔 산의 채석 현장에서 잘라내는 화강암은 '아오키이시(靑木石)'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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