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instagram 세토우치 돌의 섬 日本遺産ロゴ 文化庁ロゴ

스팟

이케다 관람석

일본유산
세토 내해에 면하여 자연의 지형을 절묘하게 이용해서 돌을 끼워맞춰 쌓아 올린 관람석. 일년에 한 번 개최되는 가을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축조되었다고 여겨진다. 길이 약 80m, 높이는 약 18m. 관람석이 완성된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1812년에 봉납된 가을 축제의 모습이 묘사된 그림 속에는 이미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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