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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모리가타키 채석장 터

일본유산
메이지시대 이후의 후쿠다 지구의 석재업을 지탱했던 채석장 터. 이 장소에서 황궁 정문 돌다리, 후시미노모모야마노미사사기 천황릉 등에 돌을 제공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현재는 바위 표면의 끌 자국이나 빗물이 고인 조바코 호수 등 채석장에서 작업한 흔적이 남아 있어 당시의 활기 넘쳤던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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