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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쿠 혼지마섬 다칸보야마 채석장 터

일본유산
오사카성 축성 시에 호소카와 가문의 채석장으로 이용되었던 장소입니다. 호소카와 가문의 문서에 의하면, 1623년 3월 1일부터 11월까지 나가오카 시키부쇼유 조, 나가오카 우마노스케 조, 아리요시 헤이키지 조, 마기 사마노조 조 등 4조가 약 9개월 동안 채석 작업을 하였으며 총 149,228명이 이곳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시와쿠 수군의 본거지인 이 지역에서 1,889개의 석재가 오사카로 운반된 것은 당시의 자료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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