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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기시마섬 이시키리우타 노동가

일본유산
기타기시마섬에 전해 내려오는 노동가. 아직 수작업으로 돌을 자르던 시절에 석공들이 산에서 채석 작업을 할 때 불렀다. 끌을 칠 때 이 노동가에 박자를 맞추면 작업 능률이 향상되었다. 작업이 기계화된 후로는 불리지 않게 되었지만 전통문화로서 보존회가 계승하고 있다.
가사: ‘나니와 명물 오사카 성도 기타기산 돌이 지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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