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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도미오카하치만 신사의 관람석

일본유산/신사, 절
도미오카하치만 신사 경내의 북서쪽 경사지를 활용하여 돌담을 쌓아 관람석(구획)을 만들었다. 이 관람석은 에도시대 후기부터 점차 증가해 온 것으로 여겨진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정기 축제, 행사를 구경하기 위한 관람석으로 현재도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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