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instagram 세토우치 돌의 섬 日本遺産ロゴ 文化庁ロゴ

스팟

다카시마섬

일본유산
가미우라야마산의 일대는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세토 내해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1000년 이상 전에 편찬된 역사서 “고사기”, “일본서기”에 기록된 진무 천황의 행궁 ‘다카시마노미야’는 이 섬에 있었다는 전설이 옛부터 전해 내려온다. 가미우라야마산 정상에는 거석으로 만든 높이 8m의 ‘다카시마 행궁 유적비’가 세워져 있다. 산중턱에는 진무 천황이 아마쓰카미 신에게 바칠 물을 퍼올렸다는 ‘마나이’라는 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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