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instagram 세토우치 돌의 섬 日本遺産ロゴ 文化庁ロ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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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부시 민요

일본유산
쇼도시마섬에 전해지는 석공들이 일하면서 불렀던 노동가이다. 수작업으로 돌을 쪼갰던 석공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듯하다. 오늘날에는 춤과 악기가 가미되어 뜻 있는 사람들에 의해 축하 민요로써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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