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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오사카성 돌축대 채석장 터 덴구이와 채석장

이와타니 지구의 '오사카성 돌축대 채석장 터'는 채석의 역사를 전하는 채석장 터로서 국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채석장은 오사카성 재건을 위해 후쿠오카 번의 다이묘 구로다 가문이 개척하였습니다. '덴구이와 채석장', '덴구이와이소 채석장', '미나미타니 채석장', '도후이시 채석장', '가메자키 채석장', '하치닌이시 채석장' 여섯 곳으로 나뉩니다.
덴구이와 채석장에 있는 높이 17m, 추정 중량 1,700t의 거석 '다이텐구이와' 외에 이와타니 지구 전체에 약 1,600개가 넘는 돌이 남아 있어 당시의 석공 기술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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